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몽키 D. 루피/인간관계 (문단 편집) ==== [[크로커다일(원피스)|크로커다일]] ==== >'''누구든 받아서 얼른 배에 태워버려! '[[몽키 D. 루피|지키고 싶은 게]]' 있다면 확실하게 지켜! 더는 [[해군(원피스)|이 자식들]]의 뜻대로 놀아나지 말라구!''' >---- >'''녀석은 분명 살아도 죽어도 지옥이다. 그렇다면 살린채로 발버둥치게 해야지.'''[* 애니메이션 487화] 임펠다운 레벨 6에 잡혀 들어간 이후 무한지옥에 도달한 루피에게 이번 전쟁에 용건과 흥미가 있다라고 말하는 인물이 바로 크로커다일. 분명 루피와 과거 알라바스타에서의 사건에서의 끔찍한 악행을 행하여 동료만큼이나 소중한 친구인 비비를 슬프게하고 그녀의 나라를 빼앗으려 했던 적이었기에 루피는 크로커다일의 합류를 결코 원하지 않은 태도를 보였다. 그러나 이반코프가 탈옥을 위해서는 크로커다일이 필요성을 권유하자 이에 함께 탈옥조로 합류하여 동행하였고 정상전쟁에 난입한 이후에는 흰 수염을 기습하여 목을 노리지만 오히려 루피의 방해로 무산된다. 그러나 이후 크로커다일의 행보는 해군이 에이스의 처형을 미리 앞당겨서 시도하려는 과정이 일어나자 순식간에 해군의 사형 집행자들을 처리하고 이에 '''해군 녀석들이 승리했다라는 우쭐한 태도를 보였기에 이에 가만히 앉아 낯짝을 보기 싫다'''라고 말했으며 또한 에이스의 죽음으로 정신이 붕괴된 루피를 데리고 탈출하려던 징베가 아카이누에게 공격당하려하자 바로 이를 저지하고 간지나는 대사를 내뱉으며 사막의 모래폭풍으로 징베를 날려버린다. 이처럼 갑자기 무슨 바람이 불었는지는 모르겠으나 분명 크로커다일도 루피에게 마음이 끌린 것으로 보인다.[* 이후 크간지라는 별명까지 붙으면서 악인들 중에서 팬들에게 가장 많이 칭송받는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